Home > 치과에서의 치료법 > 튼튼이 충치치료

 
 
유치이든 영구치이든 충치는 발견 즉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쯤이야~’ 하는 생각은 말아주세요. 우리 아이의 한번밖에 자라지 않는 치아를 평생 잘 유지하기 위해선
부모님들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어린이의 치아(유치)는 충치를 견디는 치아 가장 바깥층의 법랑질 부분이 영구치보다 얇고 또 유기질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충치가 생기면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치는 치아가 짧고 치아와 치아 사이의 틈이 많기 때문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충치가 더 흔하기에 부모님들이 빨리 발견하지 못하는 점도 있습니다.
 
만 2세를 전후하여 윗 앞니 부위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급성 충치의 양상을 우유병우식증 혹은 우유병 충치라고 합니다.

이러한 충치의 원인은 우유를 먹으면서 잠이 들거나, 수면중에 우유병을 물고 자는 습관, 이유 시기가 늦은 모유 수유하는 아이 중에 이유기가 늦은 경우에 많이 발생는데, 이는 잠자는 동안 입안에 있는 세균이 우유의 당분을 영양분으로 하여 충치를 일으키는 산을 만들게 되고, 이 산에 의해 치아 표면이 급속도로 녹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충치입니다.

생후 12개월경부터는 우유병을 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치아색 충전은 콤파짓 레진이라는 플라스틱 계열의 재료로 제거한 충치부위를 메워주는 치료법으로 치아와 유사한 색조와 강도를 가지며, 치료 흔적이 눈에 잘 띄지 않아 다른 재료들에 비해 심미적이고 2차 충치예방 효과가 좋은 치료법입니다
 
100여년전부터 치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재료로, 중금속인 수은이 약 40%가량 함유되어 있어 지금까지도 인체 유해성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말감은 재료의 특성상 치아면에 붙는 재료가 아니므로 장기간 관찰시 치아와 아말감 사이가 벌어지거나 깨지는 경우가 있으며, 벌어진 미세한 틈 사이로 이차 충치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흔히 나타납니다.
 
유치 앞니에서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나 충치가 광범위 하여 치아의 외형을 다시 형성해줄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레진관 치료를 합니다.

충치가 너무 광범위하여 충치를 제거하고 남은 치아 부분이 적다면 안쪽에는 금속이 보강된 개창 금속관을 하여야 합니다.
 
어린아이의 충치는 작더라도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처럼 신경치료를 한 치아나 치아 사이 등 충치가 광범위해서 원래의 형태대로 치아를 회복시켜주기 힘든 경우에는 약해진 치아의 보강과 형태 회복을 위해 스테인레스 스틸 금속관 치료를 합니다.
 
인레이 치료는 일반적인 충치치료와는 달리 이차의 인상(본)을 떠서 정밀하게 제작된 금 혹은 레진 충전물을 충치가 있는 부분에 끼워넣는 치료방법으로 2회의 치료기간이 필요합니다.

인레이는 인상(본)을 떠서 제작하기 때문에 강도가 아주 우수하여 씹는 힘에 의한 파절이 거의 없으며, 부식이나 탈락 가능성, 이차 충치 발생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