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치과에서의 치료법 > 유치와 영구치

 
 
유치가 심한 충치나 사고에 의해 일찍 손상되어 빠져버리게 되면 이웃하고 있는 치아가 쓰러지거나 위치가 변하게 됩니다. 이는 후에 영구치가 맹출 할 자리가 부족하게 되어 이가 삐뚤삐뚤하게 나는 부정 교합을 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유치의 충치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신경이 죽게 되고 뿌리의 염증이나 고름조직이 영구치에 영향을 미쳐 그 자리에 나올 영구치의 색이 다르거나 비정상적인 형태로 맹출하게 됩니다.
(영구치에 하얀색 반점이 생기거나 홈이 파여 있으며 가벼운 자극에서 쉽게 부서짐)
 
손상된 치아를 지닌 어린이는 통증으로 인하여 음식물을 골고루 적절히 씹기 어려우므로 연하고 자극이 덜한 음식만을 찾게 되는 편식 습관이 생겨 균형있는 식생활이 불가능해므로 신체발육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일찍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불확실한 발음 습관이 생기고 이는 종종 어른이 될 때까지도 지속됩니다.
 
유치의 결함은 얼굴 모양에 나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빠지거나 손상된 치아를 가진 경우 다른 어린이들의 놀림을 받을 수 있어 사회성 형성에 매우 나쁜 영향을 초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