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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잇몸이 아직 약하답니다. 칫솔은 머리가 작고 모가 부드러운 어린이 전용칫솔을 사용해주세요 3-4개월마다 칫솔을 교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칫솔모가 뒤에서 봤을 때 벌어져 있다면 교체 시기가 지난 것입니다.
 
불소가 포함된 아이들 전용 치약이 좋습니다.
치약은 아주 조금만(완두콩 크기 만큼만) 묻혀서 닦아 주시면 됩니다.
 
어린이들은 목젖 부위를 자극하면 쉽게 토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잇솔질시 칫솔을 목구멍 깊이 넣지 않도록 합니다.
 
아직 충치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은 칫솔질이 서툴기 때문에 금새 잇솔질을 끝내버립니다. 우선은 스스로 양치질 하도록 하시되 잘 닦았는지 확인하시면서 한 번 더 닦아 주세요.
 
똑바로 눕는 것을 싫어할 때는 억지로 눕히지 말고 어린이의 등을 벽 등에 기대게 하거나 의자에 앉혀서 마주 보고 잇솔질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적어도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하루에 한번(특히 자기 전)씩은 부모가 아이의 이를 닦아 주어야 합니다.
 
 
 
손가락사이에 젖은 거즈를 끼고 부드럽게 치아를 닦아주거나,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을 이용합니다. 젖은 거즈를 사용하실 때에는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끓인 물에 적셔서 닦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삼켜도 되는 치약을 쓰시는 것도 좋으며, 이 시기에 유아들은 입안에 들어간 물체를 무는 버릇이 있으므로 잇솔질 시에 손가락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1) 잇몸에서 치아쪽으로 쓸어 내린다
치아는 옆에서 보면 약간 둥근 형태를 하고 있어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와 잇몸 사이에 머무르게 됩니다. 그런데 칫솔을 옆으로만 문지르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는 제거되지 않으면서 강한 칫솔모와의 마찰에 의해서 치아만 닳을 수가 있습니다.

치아의 손상없이도 깨끗한 칫솔질을 하려면 잇몸에서 치아쪽으로 빗질 하듯이 칫솔을 쓸어내리는(올리는) 것입니다.
2) 치아를 닦는 순서를 정한다
칫솔질 순서는 잘 안 닦이는 곳부터 합니다. 즉 뺨쪽보다는 혀쪽이 닦기 어려우므로 혀쪽 어금니쪽부터 닦기 시작합니다. 그런 후 바깥쪽을 닦고 마지막으로 씹는 면을 닦습니다. 순서를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적정한 시간동안 닦는다
일반적으로 양치질을 꼼꼼하게 하면 시간이 약 3-4분 정도 소요될 것입니다. 보통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 1분도 안되어서 잇솔질을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님께서 한번 더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4) 혀를 반드시 닦는다
처음 혀를 닦으면 노란 것이 칫솔에 묻어 나오는데 이것이 입냄새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혀를 닦는 특별한 기구도 있으나 칫솔을 이용하는 것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혀의 가운데 부분의 맨 안쪽 부위를 신경써서 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