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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간 중에는 엄마의 영양분 및 모든 생리적 변화가 아이와 연관있다는 것을 아시죠?


임신 4개월부터 태아의 젖니 석회화가 시작됩답니다. 약물투여가 아이의 성장뿐만 아니라 젖니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엄마는 더욱더 약물투여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여 아이의 치아 및 신체 성장에 기반을 다져주셔야 하겠습니다.
 
생후 6개월까지는 치아가 없지만, 치아가 나올 자리와 잇몸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치아가 없더라도 젖은 거즈등을 이용하여 잇몸을 부드럽게 닦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이의 잇몸이 부엇어요! (맹출성 치은염)
이가 나기 전에 잇몸이 약간 부풀어 오르고, 차차 치아형태가 보이면서 창백해지고, 치아가 나면서 약간 빨갛게 붓기도 합니다. 이것은 치아가 나오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한 달밖에 안되었는데 이가 있어요!
생후 1개월이내 이가 나오거나 원래 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문제는 없지만 수유시 엄마에게 상처를 주거나 아기 입안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치과에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첫니가 나는 것은 보통 6개월 ∼ 10개월 이며, 일반적으로 아이의 첫니는 아래 앞니 두개가 먼저 나옵니다.

그 다음에 위의 앞니 4개가 나옵니다. 나머지 치아는 보통 만 두살 반까지 양쪽으로 쌍을 이루어 나오게 됩니다.

이때 나는 치아를 유치 또는 젖니라고 부르는데 젖니의 씹는 기능은 식사뿐만 아니라 턱뼈에 적절한 자극을 줌으로써 아이 영구치 및 안면의 올바른 성장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말을 배우는데도 큰 영향을 줍니다.

심미적으로 예쁘고 고른 치아를 갖는 것은 아이들 정서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영구치는 젖니를 따라 갑니다.
젖니는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유지 시켜주며 영구치가 나오는 길은 경로를 유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찍이 치아가 빠지거나 젖니가 올바르게 나지 않는다면 치과에서 검진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가 나지 않아 걱정스러우시다구요?
목욕할 때 거즈 수건에 물을 묻혀 잇몸, 혀에 붙어 있는 우유 찌꺼기를 제거하고 잇몸을 맛사지 해 주세요.
첫니는 보통 8개월 쯤에 나기도 하나 첫돌이 지나고 나기도 합니다.
어떤 치아가 조금 일찍 혹은 늦게 나오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요. 아이들은 모두 똑같지 않습니다.
 
수 만1세를 전후해서 위아래 앞니가 모두 나옵니다. 위 여섯, 아래 여섯, 모두 열 둘입니다.

영양보충, 저작기능 및 소화기능의 향상을 위해서 수유가 아닌 이유식을 먹게합니다. 더욱이 밤에 수유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바로 소아 충치의 직접적인 원인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양치하는 습관을 들여주셔야 합니다.
우유병 충치와 아기의 충치 예방법
2세 이하에서 윗 앞니 4개에 특히 많이 발생하고 진행이 빠른 충치를 ‘우유병 우식증’ 이라 합니다.

처음에는 잇몸과 닿는 치아부분에 흰색 또는 갈색으로 보입니다. 심해지면 어금니 부위까지 진행됩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은 우유병을 입에 물고 잠드는 습관이 있거나 모유를 먹는 어린이 중에서 이유기가 늦은 경우, 우유병에 단 음료를 넣어 물고 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유병을 물고 자게 되면 입안의 고여있는 우유가 입안의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치아를 녹이게 되며 또한 잘 때는 침분비가 적어지므로 충치가 더 발생하기 쉽습니다.

수유는 엄마가 아기를 똑바로 안고 가능한 구멍이 작은 젖꼭지를 사용하여 줄줄 흐르지 않게 하여 아기의 뺨, 혀, 턱을 사용하게 해야 하며 만 1세가 지나면 가능한 한 컵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병 우식증 예방하기
매일 아이의 치아를 닦아준다.
아이의 첫니가 난 후부터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한다.
돌이 되면 우유병 사용을 중지하고 밤중 수유를 중지한다.
우유병을 꼭 찾으면 우유대신 물을 주다가 점차 중지한다.
 
젖니의 씹는 기능은 안면근육의 발달과 턱뼈의 발달, 식사 뿐만 아니라 크게는 두뇌의 균형적인 발달까지 도움을 주어 올바른 성장을 유도 합니다.
또한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유지하고 영구치 맹출의 안내자 역할을 해줍니다. 유치의 관리는 현재 뿐만이 아니라 평생 치아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이가 빨리 빠졌을 경우에는 간격유지장치를...
충치나 그 밖의 이유로 이가 빠지거나 이 사이가 썩어서 공간이 생기면 주변의 치아가 움직여 빈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자연히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부족하게 되어 덧니가 될 수 있습니다.

덧니는 청소도 잘 안되고, 보기에도 나쁘며 잇몸병, 충치 등에 쉽게 이환 됩니다. 그러므로, 젖니관리는 중요하며, 만일 이가 빠지면 치과에서 간격 유지장치라는 것을 해서 공간을 지켜주거나 충치의 경우는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충치예방하기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필요하며, 바른 잇솔질과 식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충치 예방을 위해 치아 표면을 충치에 잘 견디도록 단단하게 해 주는 불소도포를 3-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씹는 면의 깊은 홈은 칫솔이 닿기 힘들어 깨끗하게 닦이지 않으므로 실란트와 같은 충치 예방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불소 사탕이나 가글을 사용하여 충치 예방을 도울 수 있습니다
 
만6세가 지나면서 젖니 맨 뒤쪽에서 나오는 치아를 "6세 어금니"라고 합니다.

이는 영구치 중에서 맨 먼저 나와 맞물리므로 상하 턱 맞물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영구적으로 사용할 치아이기 때문에 가장 관리를 필요로 하는 치아인 6세 어금니입니다.
실란트
치아의 홈이 깊이 패인 경우 또는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우리 아이의 어금니(영구치)는 쉽게 썩게 됩니다.

그리고 사탕이나 과자 등 탄수화물의 섭취가 가장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만큼 충치에 노출이 심한 편입니다.

이때 치아의 깊은 홈을 메워주는 실란트를 함으로써 충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턱뼈의 크기와 모양은 유전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부모나 친척 중에 주걱턱이나 아래턱이 왜소한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더 관심을 기울여 어릴 때부터 치과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턱뼈 이상성장의 원인은 유전뿐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으로도 생깁니다.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턱뼈에 손상을 받을 경우 턱의 성장이 부진해질 수 있고, 축농증과 같은 이비인후과적 질환이 있어 코로 자연스럽게 숨을 쉬지 못할 경우 위턱과 아래턱의 이상성장이 생길 수 있다.

또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등의 구강 악습관이 오래 지속될 경우에도 부정교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가 가장 적당한 시기는 일반적으로 여자 어린이는 11세 이전, 남자 어린이는 13세 이전이 좋으며 턱뼈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더 일찍 교정치료를 시작하여 턱뼈의 부조화를 개선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가능하면 조기에 내원해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